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S NEWS D (문단 편집) == 개요 == KBS의 인터넷 [[보도전문채널]]이자 UHD 혁신서비스로 시작했던 MMS 채널. 2021년 4월부터 기존 브랜드였던 KBS 24시 뉴스를 현재의 KBS NEWS D로 개편하여 KBS의 [[다채널방송|MMS]] 채널 '''UHD 9-2'''에서 블록 형태로 편성되고 있다. 이후 연내 9-2 채널은 일반적인 24시간 뉴스 채널 NEWS D에서 재난전문채널로 탈바꿈했다.[[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2871|PD저널]] KBS는 KBS NEWS D 채널의 롤모델을 [[FOX]]가 2021년 개국한 [[FOX Weather]]라고 설명한다. 김민철 KBS 재난미디어센터 팀장은 "미국의 대표적인 [[민영방송#s-4|민영방송]] 채널인 폭스는 지난 10월 FOX 웨더 채널을 런칭하며 40명을 고용했는데, 기자와 앵커 22명 중 12명이 기상학자"라고 말하며, 현재 재난방송 명목으로 방송중인 D-Live의 경우, 월~금 2시 30분부터 4시까지 90분 생방송을 하는데 기자 6명이 투입된다고 말한다. 이런 방송을 주 7일, 24시간 하기 위해선 더 많은 인력과 예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례로 일본의 [[웨더뉴스]]도 진행캐스터 10명과 기상전문가 7명이 돌아가며 3시간씩 진행하고, 평상시 심야엔 자막과 그래픽을 반복해서 송출하고 있다. 현재 시범서비스 중인 재난 등 보도전문채널에 대해선, 2022년 내로 법제화를 거쳐 2023년부터 본방송을 한다는 것이 방통위 계획이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127&aid=0000031950|기자협회보]] 그러나 2023년 윤석열 정부의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으로 인해 결국 동년 9월부로 지상파 다채널(MMS) 송출을 중단하였다. 다만, PC와 스마트폰에서는 본래 플랫폼인 인터넷을 통해 계속 송출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